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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달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명예구민’ 후보자 공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06 15:31 수정 2026.08.06 15:34

지역 사회 발전 기여한 숨은 공로자, 10월 23일까지
구민상 3명·명예구민 3명 이내 선정, 12월 22일 시상


대구 달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제6회 명예구민' 후보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구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귀감으로 삼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10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달서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며, 시상 부문은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 실천 ▲교육·문화예술 진흥 등 3개 부문이다.
 
다만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은 달서구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한 사람도 추천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선정해 온 ‘명예구민’은 달서에 거주하지 않는 내국인 또는 외국인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교류 증진과 통상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거나 우수한 기술력과 성실한 근무 자세로 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 등이 추천 대상이며, 현재까지 총 6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단체·기업체의 대표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명예구민 후보자는 달서구민 10명 이상의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는 달서구청 총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총무과로 하면 된다.

달서구는 공적 심사 등을 거쳐 자랑스러운 구민상 부문별 1명씩 3명과 명예구민 3명 이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2월 22일 열리는 ‘달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 그루 나무만으로는 숲을 이룰 수 없듯이 오늘의 달서구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협력을 실천해 온 구민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구민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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