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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운영-범죄예방 합동순찰 및 경찰행정서비스 제공<영천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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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가 지난 20일 야간 우로지자연생태공원 목요시장을 방문하여 경찰행정서비스 제공과 홍보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공동체치안’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공동체치안’은 동부지구대 경찰관과 동부 남·여 자율방범대원 등 총 41명이 참여하여, 목요시장 주변을 함께 순찰을 돌며 상인, 방문객 및 인근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절도 범죄 사례 전파 및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을 전개했다.
이창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종합적인 경찰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체치안’을 적극 운영하여, 섬세하고 세밀한 공동체 치안환경조성으로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 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