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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령 경찰서, 고교생 2명 조사‘이첩’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6.23 13:54
수정 2024.06.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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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여학생 나체 합성사진 만들어
고령경찰서가 지난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관내 고교생 A군 등 2명을 상대로 조사한 뒤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중학교 3학년이던 작년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16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 나체 사진에 붙여 합성한 뒤 SNS로 친구들과 돌려 본 혐의다.
현재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함께 추가 범행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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