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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 폐수처리 약품 제조공장 ‘불’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6.23 14:19
수정 2024.06.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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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 만 진화
↑↑ 영천 공장 화재로 전소된 모습.<경북소방 제공> .
영천시 도남동 한 폐수처리 약품 제조공장에서 지난 22일 오후 3시 5분 경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인접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옮겨붙어, 이 공장 1개 동 절반도 소실됐다.
화재는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현재 경찰과 소방은 불이 공장 지붕 쪽에서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kkt2285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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