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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대경선 약목역·신동역 정차 운행 계획 수립 촉구

이재명 기자 입력 2025.01.21 09:27 수정 2025.01.21 09:27

김태희 칠곡 군의원


칠곡 김태희 군의원(북삼·약목·기산, 사진)이 지난 20일 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대경선의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 운행’을 촉구하며 주민 염원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8년 무궁화호 퇴역 예정에 따른 교통망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의 필요성을 크게 세 가지로 요약, 역설했다.

세 가지 필요성은 바로 “산업단지 중심의 교통망 필요성,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주민의 지속적 요구”다. 이에 수도권 GTX-B 갈매역 사례에서의 시사점을 더해,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 운행 계획 수립,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주장했다.

끝으로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는 단순히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칠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대한 과제”라며,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약목면에서는 지난 18일, 면사무소 주차장 및 약목역 등에서 주민 500여 명이 모여,‘대경선의 약목역 정차 운행’을 요구하는 궐기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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