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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상공인협의회, 노블레스 오블리주 나눔 실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1.21 10:14 수정 2025.01.21 10:35

이웃돕기성금·아동복지기금 기탁

↑↑ 권승혁 청도상공인협의회장과 회원들이 청도군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과 아동복지기금을 김하수 청도군수(오른쪽 세번째)에게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상공인협의회 권승혁 회장과 회원이 지난 9일 청도군에 이웃돕기성금과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청도상공인협의회는 상공인 간 친목 도모와 지역 경제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경제인 모임이다. 이들은 지역인재육성장학금 기부와 노인복지기금 기탁,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등 꾸준한 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상공인협의회는 아동복지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고, ㈜생생초 대표인 권승혁 회장은 아동복지기금 1000만 원과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부회장인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도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승혁 회장과 회원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불황으로 기업경영이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해 준 권승혁 회장과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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