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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남구, 교육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1.21 10:29 수정 0000.00.00 00:00

2회 연속 선정

↑↑ 조재구 남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2회 연속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교육부가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남구는 공무원이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남구 구정체험학교'와 미군 부대 현장 체험 '글로벌 앞산 캠프'로 지역 내 초·중생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구는 지난 2021년 처음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기준이 포함된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최종 인증을 확정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년간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에 힘입어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 직업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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