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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3동 새마을,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2.03 10:46 수정 2025.02.03 11:45



문경 점촌3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달 1월 23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했다.

김범진 협의회장, 임영희 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가 지역 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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