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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산 한의사회, 성금 200만 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05 14:36 수정 2025.02.05 14:36


경산한의사회가 지난 24일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지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경산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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