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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로트가수 이수연, 경주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11 11:30 수정 2025.04.13 09:02



트로트 가수 이수연이 경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연은 “기부를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팬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많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본인도 많은 활동으로 힘들텐데,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수연씨 모습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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