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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구미청년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4.23 09:59 수정 2025.04.23 13:58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가 지난 18일~19일까지 지산동 소재 외국인노동자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인섭 청년회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건 협의회장은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상생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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