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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국대경주병원, 산불 성금 3,000만 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23 10:00 수정 2025.04.23 13:58



동국대 경주병원이 지난 22일 도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혜경 병원장은 “조금이나마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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