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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봉사단이 지난 23일 올해 첫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대상 가구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등을 하며 대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이 정돈된 공간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대상 가구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등을 하며 대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이 정돈된 공간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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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봉사단이 지난 23일 올해 첫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가구는 풍각면에 있는 독거노인가구(88세)로 어르신의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 온갖 물건과 쓰레기가','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565760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