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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가 지난 1일 봉덕2동 금연아파트 일대에서 우리마을누비단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실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아빠, 전자담배도 담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자담배 유해성을 적극 알리고 마을을 걸어다니며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실천”이라고 전했다.
이날 '아빠, 전자담배도 담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자담배 유해성을 적극 알리고 마을을 걸어다니며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실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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