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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시 축산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5.13 12:41 수정 2025.05.13 12:42



영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이 13일, 청통면 보성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가주는 “올해도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축산과 직원이 내 일처럼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정승채 축산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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