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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 금호읍체육회-제주 아라동체육회, 자매결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5.14 11:29 수정 2025.05.14 12:40



영천 금호읍체육회와 제주 아라동체육회가 지난 13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희철 금체육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 간 긴밀한 우호 관계를 확립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경제적 상생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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