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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LG전자 트윈스 클럽, 안동 산불 이재민에 TV 100대 기부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5.21 09:42 수정 2025.05.21 10:11

협력사와 함께 사랑의 나눔

↑↑ LG전자 트윈스 클럽이 안동시에 TV 100대를 기부하며 산불 이재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안동시 제공>

LG전자와 협력사로 구성된 ‘트윈스 클럽’이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TV 100대를 기부했다.

지난 20일 안동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기창 시장과 트윈스 클럽 회장 한동권 ㈜미래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상일코스템, 신신사, 이코리아산업, 세영, 탑런토탈솔루션, 태성하이테크 등 참여 기업 대표와 LG전자 임직원이 참석했다.

트윈스 클럽은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한 협력체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시설 보수,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동권 회장은 “산불이 발화한 순간부터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항상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모범이 돼주는 LG전자와 트윈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동시도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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