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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물야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5.21 10:42 수정 2025.05.21 10:50


물야면이 지난 20일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물야 사무소, 새마을경제과, 주민복지과, 건설교통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정승욱 물야면장은 “앞으로도 질병 및 사고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 일손 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 돕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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