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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사모, 벽진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5.26 11:58 수정 2025.05.26 11:58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성사모’가 지난 25일 벽진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윤효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회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준 성사모 회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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