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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천시 자원순환과, 농촌 일손 돕기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6.03 12:36 수정 2025.06.03 12:36


김천시 자원순환과 직원 10명이 지난 27일 대항 대룡리 소재의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지역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

강성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로 농가에 작은 보탬이나마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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