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점촌5동 새마을, 풀베기 작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6.08 09:12 수정 2025.06.08 12:14



문경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5일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풀베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문기원 부녀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