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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지재단 임원, 재단에 성금 100만 원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6.13 22:01 수정 2025.06.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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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지재단 임원이 성금 1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배낙호 이사장은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자 연대의 실천”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life251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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