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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낙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감자 수확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6.22 07:01 수정 2025.06.22 07:01


상주 낙동 새마을지도자협의 및 새마을부녀회원이 지난 19일‘사랑나눔, 이웃사랑 실천 감자를 수확한 후 주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신기봉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 관심을 가지겠으며,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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