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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2동 11개 단체, 울산 선진지 견학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6.24 06:52 수정 2025.06.24 06:52


문경 점촌2동 도움단체가 지난 20일, ‘2025년 도움단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행사에는 점촌2동 11개 도움단체에서 175명이 참여해 울산의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축제장 등을 방문했다.

이종휘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다함께 친절한 문경’구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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