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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 보암2리, 청춘사진관 열려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6.25 10:38 수정 2025.06.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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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월항면이 지난 24일 보암2리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30여 명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사진관을 운영했다.

배욱현 보암2리 이장은 “소중한 추억을 쌓게 해준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오늘 재능나눔을 해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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