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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신 자율방재단, 배수로 정비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20 12:51 수정 2025.07.20 12:51


김천 대신동 자율방재단이 배수로 정비 작업을 다시 한 번 실시했다.

이상만 단장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단원에게 감사하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매진해 이웃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주민이 실질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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