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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동부 ‘만사모’ 봉사회,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7.27 08:31 수정 2025.07.27 09:11



영천 동부동 만사모 봉사회가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

석종화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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