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새마을,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8.05 07:32 수정 2025.08.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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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새마을회협의회가 지난 1일~6일까지 낙동강변 둔치 공원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

이기수 새마을협의회장은 “낙동강 둔치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행정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덕수 기자 duksoo11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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