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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점촌2동위,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06 09:53 수정 2025.08.06 10:06



바르게살기운동 문경 점촌2동 위원회가 지난 2일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직동 및 영신동 일대에 제초 및 환경정비를 했다.

채경식 위원장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도로변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 위원회의 다양한 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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