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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3동 새마을, 영신유원지 자율방범대 발대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06 09:56 수정 2025.08.06 10:08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일부터 50일간 영신유원지 야간 방범 활동에 들어갔다.

김범진 협의회장과 임영희 부녀회장은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유원지를 찾는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21년 째 영신유원지 야간 방범 순찰을 하는 회원께 감사드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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