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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외국인근로자 일터 방문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06 20:40 수정 2025.08.07 07:32



북경주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일터를 방문했다.

안강읍 계절 근로자 외국인은 캄보디아 국적 40명, 필리핀 국적 1명이다.

황훈 센터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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