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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황성동 새마을협·부녀회, 삼계탕 나누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06 20:42 수정 2025.08.07 06:46


황성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4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동주 새마을협의회장은 "황성동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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