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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마을, 지도자 화합 한마당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20 10:08 수정 2025.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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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마을회가 지난 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직·공장협의회, 새마을문고회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김현수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통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새겨 함께 사는 따뜻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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