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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경주, 예티쉼터서 봉사 활동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20 11:38 수정 2025.08.20 12:15


바르게살기운동 경주협의회원 18명이 지난 19일 강동면 장애인 복지시설 ‘예티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연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로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영선 여성회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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