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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고용노동부영주지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27 10:46 수정 2025.08.27 12:27

고위험사업장 165개소 전담산업안전감독관 지정
5대 중대재해,12대 안전 수칙 준수 강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하 영주지청)이 정부의 ‘중대재해 Zero, 생명 최우선’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추진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난 26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주지청은 과거 산업재해 발생이력, 주요 위험공정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①관내 취약 사업장 165개소를 선정, ②사업장별 전담 감독관을 지정, ③사업장 대표 및 안전관리자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험작업을 신속히 파악, ④불시점검을 실시하는 밀착관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영주지청은 설명회에 참석한 관내 고위험사업장 및 건설현장 대표 12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목적 및 운영방안에 대해 안내했고,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장 관계자들도 현장 근로자들의 관리 강화를 위한 의견을 상호 공유하고, 작업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를 보였다.

심인섭 영주지청장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새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주 또한 작업장 내 존재하는 위험요소를 파악해 제거하고 후진국형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근절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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