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5.14 10:04 수정 2026.05.14 11:19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과 주거환경개선 단체 사진.<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문경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화문과 비가림막, 외부강판 교체 등 주거개선 온(on) 봉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가은읍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전 현장답사를 실시한 후 진행됐다.

민간자원인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이 참여해 전기수리와 장판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으로 열악한 주거 여건에 놓인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이준호 회장은“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은읍 행정복지센터 강선희 읍장은“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백화자 센터장은 “단순한 긴급 지원을 넘어 근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준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