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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보건소, 제49기 시민보건대학 개강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27 11:08 수정 2025.08.27 12:42

↑↑ 경주시청 전경

경주 보건소가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 속 건강 실천 확산을 위해 20년 전통의 대표 프로그램 ‘시민보건대학’ 제49기 과정을 28일부터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10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주민에게 최신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보건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면역력 강화 식단, 뇌졸중 예방, 커피와 카페인의 건강 관계, 응급의료 및 심폐소생술, 발 관리, 다리 근육 관리, 갱년기 건강 관리, 한의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보건대학은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힘을 키우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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