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문경사랑 상품권 할인율 10%→15%로 상향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28 07:04 수정 2025.08.28 07:04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 문경사랑상품권 사용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국비 지원금 증액 및 할인율 상향 방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문경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이번 문경사랑 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월 70만 원 구매한도에 따른 1인 월 최대 할인액은 7만 원에서 10만 5000천 원이 되며, 경기침체와 지속적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사랑 상품권은 관내 일반 음식점, 이·미용·숙박업, 도·소매·제조업 등 연 매출 30억 이하 관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문경사랑 상품권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면 지역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처를 확대해 7개 면 소재 하나로마트 전체에서 문경사랑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할인율 상향 조치가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물가 안정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품권 홍보와 운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