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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속가능 농촌, 경주시가 새로 설계한다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28 11:25 수정 2025.08.28 12:27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 농촌 난개발‧고령화 문제 대응
농촌협약‧공모사업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추진

↑↑ 경주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재생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4년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난개발과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농촌공간 구조 설정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등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전략이 담긴다.

보고회에서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송호준 부시장, 백승준 농축산해양국장, 읍·면·동장과 관계 부서장, 김경대 도시정책자문관, 최재영 경관정책보좌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농촌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주민과 함께 실행력 있는 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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