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2시 25분 경, 청도 화양읍 화양삼거리에서 농어촌버스(2번버스)를 운행 중이던 청도버스 김상문 기사 (1952년생, 20년 근무)가 길가에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 씨는 즉시 버스를 세우고 쓰러진 주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여성은 의식을 회복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이후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군 관계자는 “김상문 기사의 용기와 신속한 대응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