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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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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이 지난 3일 열린 2026년 대구 주민참여예산사업 총회에서 북구의 2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2024~2025년에 완료된 주민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투표 결과 북구는 구군 참여형 분야에서 ‘칠곡지하보도 경관 개선’, 읍면동참여형 분야에서 ‘구암동 물총놀이 축제 개최’가 각각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칠곡지하보도 경관 개선’사업은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여겨지던 공간을 정비하고 디자인 시설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친화적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암동 물총놀이 축제’는 무더위 속 주민에게 놀이와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7월에는 제2회 행사가 열릴 만큼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의 적극 참여 덕분에 북구 사업이 2건이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