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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모계중, 목공예 수업 ’수납장 학교 기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7 11:01 수정 2025.09.07 12:0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아리

↑↑ 청도 모계중학교가 뚝딱뚝딱 목공예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납장을 학교에 기증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도 모계중학교 제공

청도 모계중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뚝딱뚝딱 목공예 동아리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납장을 학교에 기증했다.

프로그램은 9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육복지우선지원학생이 학생이 직접 나무를 조립하고 코팅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만들기를 넘어 협력, 성취감,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동시에 자신이 만든 작품을 학교에 기증함으로써 봉사정신과 나눔·희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교내에 비치돼 전교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됐다. 

이장희 교장 직무대리는 “학생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학교에 기증함으로써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역량과 배움의 성취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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