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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형 신복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최재훈 달성군수(오른쪽)에게 기부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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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잡고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3일 신복위 대구·경북지역본부로부터 500만 원 상당 생필품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범 금융권 사회공헌사업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이를 관내 금융 취약계층 50가구에 각 1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신복위와의 협력을 통해 채무 상담을 연계해 연체·채무 위기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달성군과 신복위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 2월 ‘달성 새희망 금융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금융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진행한 지원 실적은 ▲채무 감면(조정) 49건 ▲단순 채무상담 176건 ▲타 기관 복지지원 연계 25건 등 총 250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달성군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 경제 재기를 지원해 왔다.
이시형 신복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중한 채무 부담 완화와 경제적 회생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 준 신복위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