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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석·박사과정생 20명 ‘교육부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07 13:37 수정 2025.09.07 13:39

화학공학과 6명 뽑혀 최다 인원 기록 '5억 4400만 원 지원'

↑↑ 계명대학교 행소관 본관 전경

계명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학원생 20명이 최종 선정돼 5억 4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명대에서는 박사과정생 8명과 석사과정생 12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화학공학과에서 6명이 뽑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김범준 계명대 산학부총장은 “계명대 석·박사과정생 20명이 교육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며, “학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유찬 화학공학과 학과장은 “화학공학과에서 6명이 선정된 것은 대구·경북 지역 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와 첨단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연구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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