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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구농협, 농산물 가공산업 통한 소득 확대 특강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9.08 14:04 수정 2025.09.08 14:04

오즐리 전유미 대표 초청

↑↑ 오즐리 대표 초청 특강 모습.<강구농협 제공>

영덕 강구농협이 지난 5일 오후 2시 강구농협 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을 통한 농가소득 확대’를 주제로 오즐리 대표(대표 전유미)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강연에는 정창미 농협 영덕지부장, 황재철 도의원 등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영덕군이 추진 중인 ‘2차 가공산업 전략’과 맞물려 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전유미 대표는 “영덕 농산물은 원재료 자체의 우수성이 뛰어나지만, 어떤 방식으로 가공하느냐에 따라 시장성이나 수익성이 크게 달라진다”며 “가공 아이디어 발굴이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들기름, 꿀, 솔송이, 복숭아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가공 아이디어와 함께 누룽지, 창수 새싹, 해조류, 버섯 등을 이용한 간편식·죽·차 제품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은 “영덕 농업이 단순히 좋은 원재료를 생산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와 생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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