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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덕,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5.07 12:46 수정 2026.05.07 12:46

시즌3 참가자 모집, 봄 소풍에서 여름 서핑

↑↑ ‘장르만 트레킹’ 시즌3 포스터.<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청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시즌3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 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여줬다.

시즌3은 영덕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 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북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 당 남녀 각 8명씩 16명을 최종 선발하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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