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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성 새마을회, 환경 정화활동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9 07:53 수정 2025.09.09 07:53


문경 마성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8일 남녀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승중 협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많은 회원이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성면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에게 항상 쾌적한 내고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생활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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