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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2동 새마을, 사랑의 영농작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9 07:54 수정 2025.09.09 07:54


문경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6일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장 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주열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점촌2동 구현을 위해 점촌2동 새마을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정성으로 심은 배추가 잘자라 이웃사랑 실천의 결실이 되길 바라며, 항상 노력하는 점촌2동 새마을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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