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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점촌3동 새마을회, 생활공원 제초작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09 07:55 수정 2025.09.09 07:55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7일 40여 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흥덕생활공원에서 제초 작업을 했다.

김범진 협의회장은 “작은 봉사가 모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 수 있어, 앞으로도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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