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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항 남구보건소, ‘생명존중 안심마을’우수사례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13 08:31 수정 2025.09.14 07:30

재단 이사장상 수상

↑↑ 포항시 남구보건소의 '2025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활동 모습<포항시 제공>

포항 남구보건소가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부문 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자살예방 지역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읍면동 단위에서 맞춤형 예방 전략을 펼치는 사업이다.

남구보건소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추진 과제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해 2024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남구에서는 2024년 해도동, 대이동, 오천읍, 연일읍, 대송면 등 5곳에서 시작해 2025년 상대동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수상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마련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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